2026년 8월 17일 15:39

영화 '오디세이' IMAX 관람·상영일정·쿠키 영상 핵심 완벽 정리

대형 영화관 스크린 속 고대 그리스 함선과 오디세이 IMAX 관람·상영일정·쿠키 영상 핵심 정리 문구

결론부터 말하면 《오디세이(The Odyssey)》는 일반관보다 IMAX를 선택할 이유가 분명한 영화입니다. 본편 전체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최초의 장편 상업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의 IMAX 상영과 해외 일부 극장의 IMAX 70mm 필름 상영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예매 화면에 표시되는 상영 포맷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17일 기준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한국 개봉일은 8월 5일, 러닝타임은 172분(2시간 52분), 미드 크레딧과 엔드 크레딧을 포함한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현재 상영시간은 극장 사정에 따라 매일 달라지므로 CGV 예매 화면에서 지점별 편성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국 개봉

2026년 8월 5일

러닝타임

172분 · 2시간 52분

핵심 포맷

본편 전체 IMAX 필름 촬영

쿠키 영상

미드·엔드 모두 없음

오디세이 기본정보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서사시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로 옮긴 신화 액션 대서사시입니다.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긴 항해를 다룹니다.

작품명오디세이 / The Odyssey
한국 개봉일2026년 8월 5일
해외 개봉일2026년 7월 17일
감독·각본크리스토퍼 놀란
주연맷 데이먼
주요 출연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러닝타임172분 / 2시간 52분
촬영본편 전체 IMAX 70mm 필름 카메라 촬영
국내 상영 포맷IMAX, 4DX, 일반관 등 극장별 편성

172분은 광고와 입장 시간을 제외한 영화 본편 기준입니다. 극장 도착부터 퇴장까지는 3시간 이상을 예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장시간 상영이므로 시작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고, 늦게 입장해 관람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IMAX로 봐야 할까?

이 영화는 일부 장면만 IMAX로 찍은 작품이 아닙니다. IMAX에 따르면 모든 프레임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고, 촬영에 사용된 필름 길이는 약 210만 피트에 달합니다. IMAX는 대사가 있는 장면까지 거대한 필름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차세대 ‘Keighley’ 카메라와 소음을 줄이는 방음 장치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처음부터 큰 화면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입니다. 바다, 섬, 함선, 전투처럼 규모가 큰 장면에서는 화면의 높이와 넓이가 몰입감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같은 IMAX 이름을 사용하더라도 상영관의 스크린 크기, 화면비, 영사 방식은 서로 다르므로 “IMAX인가?”뿐 아니라 “어느 IMAX인가?”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순위

IMAX 70mm Film

필름 영사와 1.43:1 화면을 지원하는 해외 일부 상영관

국내 현실 선택

대형 IMAX Laser

예매 화면에 IMAX LASER 2D 등 실제 포맷 표기 확인

차선

기타 IMAX

일반관보다 큰 화면과 IMAX 사운드를 우선할 때 선택

일반 선택

일반관

접근성과 시간표를 우선할 때 선택

위 순서는 영상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볼 때의 기준입니다. 이동 거리, 좌석, 관람 시간과 비용까지 생각하면 가까운 IMAX가 더 만족스러운 선택일 수 있습니다.

IMAX 70mm와 국내 IMAX는 무엇이 다를까?

‘IMAX 카메라로 촬영했다’와 ‘IMAX 70mm 필름으로 상영한다’는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전자는 촬영 방식이고, 후자는 완성된 필름을 실제 70mm 필름 영사기로 보여주는 상영 방식입니다.

IMAX는 《오디세이》의 IMAX 70mm 필름 상영이 초기 기준 전 세계 41개 상영관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참여 상영관 목록에는 한국 극장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8월 5일부터 IMAX로 확대 개봉했지만, 국내 예매 화면에서 보이는 ‘IMAX’ 또는 ‘IMAX LASER 2D’를 해외의 ‘IMAX 70mm Film’과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국내 IMAX 관람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편을 IMAX 카메라로 촬영한 만큼 큰 스크린과 강한 사운드가 일반관보다 작품의 규모를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른다면 상영관의 크기, Laser 표기, 중앙에 가까운 좌석을 함께 비교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한국 IMAX 상영일정은 어떻게 확인할까?

한국에서는 2026년 8월 5일 IMAX와 4DX 상영이 시작됐습니다. 8월 17일 현재 개봉 2주차이지만, 영화 시간표는 관객 수와 신규 개봉작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특정 날짜와 극장의 시간을 글에 고정해 두면 금방 틀린 정보가 되므로 아래 순서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1. CGV 예매 화면에서 영화명 오디세이를 선택합니다.
  2. 원하는 지역과 극장을 고른 뒤 IMAX, IMAX LASER 2D 등 회차 옆 포맷 표기를 확인합니다.
  3. 172분 러닝타임을 고려해 귀가 교통편과 종료 예상 시간을 확인합니다.
  4. 인기 IMAX관의 주말·저녁 회차는 좌석이 빠르게 줄 수 있으므로 좌석을 먼저 확인합니다.

좌석은 개인 취향이 있지만, 화면이 큰 상영관에서는 너무 앞쪽보다 중앙 또는 중앙보다 약간 뒤쪽이 화면 전체와 자막을 함께 보기 편합니다. 화면을 꽉 채우는 느낌을 좋아하면 중앙에 가깝게, 눈의 피로와 목 부담을 줄이고 싶으면 조금 뒤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쿠키 영상은 있을까?

없습니다. 본편 종료 후 미드 크레딧 영상도 없고, 모든 크레딧이 끝난 뒤 나오는 엔드 크레딧 영상도 없습니다. 추가 장면만 확인하려는 관객이라면 엔딩 크레딧이 시작된 뒤 나가도 놓치는 장면은 없습니다.

다만 크레딧 음악은 별도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루드비히 고란손, 제임스 블레이크, 트래비스 스콧이 참여한 〈When I’m Home〉이 영화의 마지막과 크레딧을 장식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도 공동 작사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음악과 함께 여운을 정리하고 싶다면 그대로 앉아 들어볼 만합니다.

확인 항목결과관람 팁
미드 크레딧 영상없음중간 추가 장면 없음
엔드 크레딧 영상없음마지막 추가 장면 없음
크레딧 음악〈When I’m Home〉음악을 듣고 싶다면 남아도 좋음

관람 전 최종 체크

  • 《오디세이》는 172분이므로 이동과 광고 시간을 포함해 3시간 이상 여유를 잡습니다.
  • 한국 IMAX와 IMAX 70mm 필름 상영을 혼동하지 말고 예매 화면의 포맷명을 확인합니다.
  • 국내에서는 접근 가능한 대형 IMAX와 좋은 좌석을 우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정확한 상영일정은 관람 당일 CGV 예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 쿠키 영상은 없지만 엔딩곡을 듣고 싶다면 크레딧을 감상해도 좋습니다.

《오디세이》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는 단순히 “놀란 감독 영화라서 IMAX로 본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172분의 본편 전체가 IMAX 필름 촬영이라는 제작 방식 자체가 큰 화면을 전제로 합니다. 해외 IMAX 70mm를 찾기 어려운 한국 관객이라도, 가까운 대형 IMAX의 상영시간과 좌석을 잘 고르면 일반관보다 영화의 바다와 항해 규모를 더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