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6년 9월 27일 10:29
최종 확인
2026년 9월 27일 10:29

한강버스 주차장 어디가 가까울까? 선착장 8곳 주차 안내

한강버스 선착장 옆 공영주차장을 찾는 운전자를 표현한 대표 이미지

배 출발 20분 전에 한강공원에 도착했는데 선착장 앞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면 어떨까요? 다른 주차장을 찾고 다시 걸어오는 사이 번호표가 마감될 수 있습니다. 한강버스를 자동차로 이용할 때는 선착장 이름이 아니라 서울시가 안내한 주차장 이름을 내비게이션에 입력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선착장 8곳, 어디에 주차할까?

아래 검색명은 한강버스 공식 누리집의 오시는길 → 주차안내에 표시된 명칭입니다. 내비게이션에서는 선착장 주소보다 주차장 이름과 주소가 함께 맞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선착장내비게이션 검색명공식 안내 면수주소
마곡가양라이품 공영주차장38면강서구 강서로 515
망원망원 제3주차장138면마포구 마포나루길 429
여의도여의도한강공원 2주차장171면영등포구 여의동로 343
압구정잠원 3주차장305면강남구 압구정동 386
옥수옥수유수지 공영주차장45면성동구 옥수동 77-3
서울숲서울숲 주차장177면성동구 성수동1가 643
뚝섬뚝섬 4주차장112면광진구 강변북로 2202 일대
잠실잠실 5주차장219면송파구 한가람로 65 일대

주차 면수는 빈자리 수가 아닙니다. 일반·장애인·전기차 구역을 어떻게 집계했는지에 따라 공식 페이지끼리도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어 미래한강본부의 공원 주차정보에는 뚝섬 4주차장이 131면, 잠실 5주차장이 197면으로 표시됩니다. 망원 주차장 명칭과 면수도 한강버스 안내와 다릅니다.

따라서 표의 숫자는 주차장 규모를 가늠하는 참고값으로만 보고, 실제 길찾기와 운영 상태는 서울주차정보나 지도 앱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주차요금은 모두 같을까?

선착장 주변 주차장은 운영 주체가 달라 요금도 한 가지가 아닙니다.

한강공원 주차장 5곳

망원, 여의도, 압구정, 뚝섬, 잠실에서 안내하는 주차장은 한강공원 주차장입니다. 운영시간은 공식 공원 안내 기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예요.

구분최초 30분이후 10분하루 최고한도
여의도한강공원2,000원300원15,000원
망원·잠원·뚝섬·잠실1,000원200원10,000원

두 시간 주차를 단순 계산하면 여의도는 4,700원, 다른 한강공원은 2,800원입니다. 감면 대상과 실제 출차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마곡·옥수·서울숲은 별도 공영주차장

  • 마곡: 가양라이품 공영주차장은 38면으로 규모가 작습니다. 강서구 공영주차장 요금과 당일 운영 상태를 확인하세요.
  • 옥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옥수유수지 주차장을 45면, 시간주차 5분당 150원으로 안내합니다.
  • 서울숲: 서울숲 주차장은 177면이지만 공원 방문객 수요까지 함께 몰립니다. 서울시 공식 시설 안내의 소형차 요금은 5분당 150원입니다.

옥수와 서울숲을 두 시간 이용하면 단순 계산상 3,600원입니다. 다만 요금 변경과 할인 여부가 있으므로 출차 전 정산 화면을 확인해야 해요.

어디가 가장 편하고 어디가 어려울까?

대중교통 대안이 좋은 곳

  • 여의도: 여의나루역에서 선착장까지 도보 약 4분
  • 뚝섬: 자양역에서 약 3분
  • 옥수: 옥수역에서 약 5분

이 세 곳은 주차장이 만차라면 차를 고집하기보다 가까운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선착장별 도보시간은 한강버스 선착장, 지하철역 바로 앞일까?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차를 가져갈 때 더 일찍 출발할 곳

  • 마곡: 안내 주차장이 38면으로 작음
  • 서울숲: 한강버스뿐 아니라 서울숲 방문객과 주차 수요가 겹침
  • 망원·압구정: 주말 한강공원 방문객이 많고 지하철에서 선착장까지 거리가 긴 편
  • 잠실: 잠실 4주차장이 장기 공사로 폐쇄돼 진입 동선을 미리 확인해야 함

주차장 입구를 찾고 차를 세운 뒤 선착장까지 걷는 시간을 합치면 20분 이상이 쉽게 추가됩니다. 번호표 발급과 탑승 준비까지 생각하면 주말에는 출항 40분 전, 행사일에는 그보다 더 일찍 도착하는 편이 좋아요.

행사일과 비 오는 날에는 무엇이 달라질까?

한강공원 주차장은 강 가까이에 있어 태풍, 홍수,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날 야간주차를 삼가라고 안내해요. 불꽃축제 같은 대형 행사 때는 주차장 입출차가 제한되거나 주변 도로에서 차량 진입 자체를 통제할 수도 있습니다.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세우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한강공원 안내에는 지정 장소 밖 주차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빈자리가 없으면 갓길을 찾지 말고 다른 주차장이나 대중교통으로 전환하세요.

출발 전에 이렇게 확인하세요

  1. 한강버스 공식 페이지에서 선착장별 권장 주차장 확인
  2. 주차장 이름과 주소를 함께 내비게이션에 입력
  3. 서울주차정보 또는 지도 앱에서 운영·혼잡 상태 확인
  4. 행사·호우·공사로 인한 진입 통제 공지 확인
  5. 만차일 때 이동할 두 번째 주차장이나 가까운 지하철역 저장
  6. 주차 후 선착장까지 걷는 시간과 번호표 발급시간 확보

한강버스 시간표와 잔여 좌석은 한강버스 시간표 잘못 보면 1시간 기다릴 수 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타는 순서는 번호표·여의도 환승 방법을 함께 보세요.

차를 가져갈 수는 있지만 주차면이 있다고 자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여의도·뚝섬처럼 지하철 접근이 좋은 곳은 주말에 차를 세울 시간과 요금을 더하면 대중교통이 오히려 간단할 수 있어요.

참고자료

이 글의 주차 면수는 주차 가능 대수가 아니라 공식 페이지에 표시된 시설 규모입니다. 실시간 빈자리 정보가 표시되지 않으면 빈자리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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